이직 · 모든 회사 / 생산관리

Q. 퇴사와 이직 고민

오요융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바이오 제약회사 생산관리 직무로 1년차 다니고 있습니다 원하는 산업이 아니라 작년 하반기부터 이직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성과는 아직 없었습니다.. 제가 원하지 않는 커리어가 계속 쌓이니까 쌩퇴사를 해야할지…아니면 계속 다니는면서 이직 준비 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일은 솔직히 학사로 뽑은 생산직입니다. 1년간 다니면서 뭘한지도 모르겠고 남는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하는 일의 난이도에 비해 돈은 잘줍니다.. 플러스로 위치도 너무 별로라서 본가와 차로 5시간이 걸리고, 주위에 인턴 동기 말고 친구도 없습니다 나이도 28살이기도 하고 물경력이 쌓이는걸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는 생산설비 관리 공정개선 관련입니다.. 바이오쪽 말고 완전 화학공학적인곳 원합니다


2026.02.23

답변 7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은 “돈은 괜찮지만 방향이 맞지 않는 상태”로 보입니다. 28세면 전혀 늦지 않았고, 1년 경력도 물경력으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업무가 단순 생산직이라면 설비·공정개선과 연결되는 경험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설비 트러블 대응, 공정조건 개선 제안, 데이터 정리 등). 가장 안전한 전략은 재직 상태에서 이직 성공 후 이동입니다. 다만 근무 환경·거리·정신적 소모가 크다면 3~6개월 준비자금 확보 후 퇴사도 선택지입니다. 핵심은 퇴사 여부보다 “설비·공정개선 역량을 어떻게 증명할지”를 먼저 설계하는 것입니다.

    2026.02.23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쌩퇴사보다는 현재 직장을 유지하며 목표하는 공정 개선 직무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경제적 안정성과 경력 관리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전략입니다. 비록 현재 업무가 단순하게 느껴지더라도 현장에서 익힌 설비 이해도를 자소서에 녹여내어 공정 효율화 역량으로 강조한다면 화학 산업으로의 전환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28세라는 나이는 여전히 기회가 많은 시기이므로 조급함을 버리고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직무 전문성을 보완하며 이직에 성공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2.23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지금 퇴사를 하는 건 너무 위험부담이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일이 이직을 하거나 중고신입으로 들어갈떄 크게 도움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불확실성이 너무 많은 취업이라는 부분에서 퇴사는 멘티분에게 낭떠러지로 밀어붙이는 것과 같아 비추천합니다.

    2026.02.23


  •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현재 재직중인 회사를 퇴사하지 않고 계속 다니시되 빠른 시일내에 이직을 병행 추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본인께서 수행중인 생산직 직무의 경우 희망 직무와 비교했을 때 관련성이 적은 관계로 물경력으로 작용하게 되어 점차 경력이 쌓일수록 불리한 구조가 형성되어있습니다만 최근 취업난이 점차 가중됨에 따라 홧김에 퇴사할 경우 공백기가 장기화될 Risk가 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면접 전형에서 공백기가 장기화될 경우 압박질문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자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시면서 희망 직무로 빠른 시일내에 이직을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십시오.

    2026.02.23


  • 멘토 지니KT
    코이사 ∙ 채택률 6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감정이 아니라 전략입니다. 1년 경력은 물경력이라기보다 산업 이해 경험입니다. 다만 원하는 공정개선, 설비관리로 전환하려면 현재 업무에서 설비 트러블 대응, 공정 데이터 분석, 개선 제안 사례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쌩퇴사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8세는 늦지 않았지만 공백은 리스크입니다. 재직 중 직무 전환 준비를 하며 산업을 화학, 정유, 소재 쪽으로 넓혀 지원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돈과 안정성을 버리기 전, 이직 성공 확률을 먼저 높이십시오. 방향은 충분히 수정 가능합니다.

    2026.02.23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어렵고 힘든건 알지만 다니면서 구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2026.02.23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28살이면 아직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나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현실적인 조언 드립니다. ​1. 쌩퇴사보다는 '재직 중 이직'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하는 직무(생산설비, 공정개선)는 실무 역량이 중요합니다. 현재 바이오 쪽이라 하더라도 공정 흐름이나 안전 관리 등 공통분모는 분명히 있습니다. 퇴사 후 공백기가 길어지면 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지고 면접에서 불리할 수 있으니,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하며 준비하세요. ​2. '물경력'을 '직무 연결고리'로 바꾸기 ​지금 하시는 일이 단순 생산직처럼 느껴지더라도, 화학공학 전공자로서 공정 내 비효율을 찾거나 설비 유지보수 과정을 관찰해 기록해보세요. "바이오 공정에서 화학 공정 설비 관리로 넘어가기 위해 이런 노력을 했다"는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3. 거주지 및 환경 개선 ​본가와 5시간 거리는 심리적 소모가 큽니다. 이직 목표 지점을 본가 근처나 인프라가 좋은 화학 산업 단지(여수, 울산, 대산 등)로 구체화해서 지원 공고를 집중적으로 확인하세요. ​결론: 지금 바로 그만두기엔 돈과 나이가 아깝습니다. 상반기 공채까지는 버티며 '직무 관련 자격증(공조냉동, 일반기계기사 등)'을 보완하고 지원을 병행하시길 권합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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